[문학웹진]문학마실~...110호...
   2019년 08월

  1. 내일을 여는 창
  2. 소설
  3. 수필
  4. 권서각의 변방서사
  5. 이달의 작가
  6. 동인지를 엿보다
  7. 작품집에 스며들다
  8. 시와 거닐다
  9. 사진속으로
  • 오늘방문자 : 
    175
  • 어제방문자 : 
    272
  • 전체방문자 : 
    398,01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019년 제8회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문집 작품 모집(7월 10일까지)
편집자
277 2019-05-07
12 2018 제7회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문집 작품 모집(7월 31일까지)
편집자
738 2018-05-29
2018 제7회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문집 작품 모집 한반도의 평화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수구보수세력의 강력한 저항에도 평화는 오리라 확신합니다. 100여 년 전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자주, 평등, 평화, 개혁의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일어난 우리 선인들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입니다. 그 정신은 3.1운동과 4.19혁명, 그 후의 민주화운동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시 상주동학 농민군들도 나라를 침략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관리들과 양반세력의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고, 가난한 자와 부자가 없는, 백성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 점령(1894년 9월22일 - 28일)을 기념하고 선인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보고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모집하여 문집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7회째 문집을 발간하는 행사에 선생님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꼭 작품을 보내주시고 주위의 문인들과 문학단체에도 많이 알려 홍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주제 : 특별한 제한 없음(동학과 관련 없는 작품도 환영함) 2. 대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 및 문학애호가 3. 편수 : 시(동시 포함), 수필 중 1편 (기발표작도 가능) <*** 별도로 특집 편집할 '통일' ' 세월호' '위안부' 관련 작품도 모집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 수필 중 1편)> 4. 문집발간 후원비: 1만원(문집 제작비 일부 및 발송비로 사용) 작품 제출과 함께 입금: 351-0275-3341-13 농협 고창근) 5. 마감일자: 2018년 7월 31일(미리 보내주시면 편집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6. 보내주신 작품은 기념 문집 발간하여 배포, 또한 전자책으로도 출간하여 서점에 배포 7. 유의사항: 원고 밑에 약력 두 줄,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문집 받으실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재. 8. 보낼 곳: 이메일 접수: sgamm@hanmail.net 9. 주관: 웹진 문학마실 10 주최: 상주동학문학제위원회 11. 후원: (사) 한국작가회의 대구 경북지회. (사)한국문인협회 상주지회, 들문학회, 느티나무시동인, 숲문학회, 시노리문학회, (재)공갈못문화재단 *** 9월 중순 제7회 상주동학문학제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웹진 문학마실: http://sgamm.nayana.kr/xe/sub1  
11 제6회 상주동학문학제 image
편집자
1128 2017-09-05
제6회 상주동학문학제가 9월 21일 목요일 왕산역사공원에서 열립니다.. 많은 관심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0 2017년 제6회 상주동학농민혁명 기념문집 작품 모집(7월 31일 마감) [1]
편집자
1005 2017-05-14
2017년 제6회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문집 작품 모집 동학농민혁명은 자주, 평등, 평화, 개혁의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일어난 우리 선인들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입니다. 그 정신은 3.1운동과 4.19혁명, 그 후의 민주화운동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시 상주동학 농민군들도 관리들과 양반세력의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고, 가난한 자와 부자가 없는, 백성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섰고 나라를 침략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지키고자 싸웠습니다.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 점령(1894년 9월22일 - 28일)을 기념하고 선인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보고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모집하여 문집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6회째 문집을 발간하는 행사에 선생님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꼭 작품을 보내주시고 주위의 문인들과 문학단체에도 많이 알려 홍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주제 : 특별한 제한 없음(동학과 관련 없는 작품도 환영함) 2. 대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 및 문학애호가 3. 편수 : 시, 수필 중 1편 (기발표작도 가능) 4. 문집발간 후원비: 1만원(문집 제작비 일부 및 발송비로 사용) 작품 제출과 함께 입금: 351-0275-3341-13 농협 고창근) 5. 마감일자: 2017년 7월 31일(미리 보내주시면 편집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6. 보내주신 작품은 기념 문집 발간하여 배포,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서점에 배포 7. 유의사항: 원고 밑에 약력 두 줄,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문집 받으실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재. 8. 보낼 곳: 이메일 접수: sgamm@hanmail.net 9. 주최: 웹진 문학마실, 상주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10 주관: 상주동학문학제위원회 11. 후원: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 한국작가회의 대구 경북지회. (사)한국문인협회 상주지회, 들문학회, 느티나무시동인, 숲문학회, 시노리문학회, 경상북도, *** 별도로 특집 편집할 세월호와 위안부 관련 작품 모집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 수필 중 1편) ** 9월 중순 제6회 상주동학문학제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웹진 문학마실: http://sgamm.nayana.kr/xe/sub1  
9 2016년 제5회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문집 작품 모집(8월 31일까지)
편집자
1327 2016-06-06
2016년 제5회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문집 작품 모집 가슴 아픈 역사인 위안부 문제 해결과 후손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 여성 인권과 평화를 바라는 염원으로 전국에 36개소 해외에 4개소에 평화상이 건립되었고 현재 전국10여 개소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동학의 자주 평등 생명사상으로 이어져온 정신입니다. 동학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정신이고 미래입니다. 120여 년 전 상주동학농민군들은 관리들과 양반세력의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고, 가난한 자와 부자가 없는, 백성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섰고 나라를 침략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지키고자 싸웠습니다.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 점령(1894년 10월20일 - 26일)을 기념하고 선인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보고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모집하여 문집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5회째 문집을 발간하는 행사에 선생님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꼭 작품을 보내주시고 주위의 문인들과 문학단체에도 많이 알려 홍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주최: <웹진 문학마실> 2. 후원: (사) 한국작가회의 대구 경북지회. 상주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사)한국문인협회 상주지회, 들문학회, 느티나무시, 숲문학회, 시노리문학회, 경상북도 3. 주제 : 특별한 제한 없음(동학과 관련 없는 작품도 환영함) 4. 대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 및 문학애호가 5. 편수 : 시, 수필 중 1편 (기발표작도 가능) 6. 문집발간 참가비: 1만원(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작품 제출과 함께 입금부탁드립니다.:351-0275-3341-13 농협 고창근) 7. 마감일자: 2016년 8월 31일(미리 보내주시면 편집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8. 보내주신 작품은 기념 문집 발간하여 배포 9. 유의사항: 원고 밑에 약력 두 줄,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재. 10. 보낼 곳: 이메일 접수: sgamm@hanmail.net *** 별도로 특집에 실을 詩도 모집합니다. 세월호, 평화의 소녀상, 기타 사회 관련 시가 대상이며 보내실 때 '특집'이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웹진 문학마실: http://sgamm.nayana.kr/xe/sub1/sub1  
8 제4회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 시낭송회 file
편집자
1368 2015-08-18
모시는 말씀 1894년 보국안민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내건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 점령을 기념하여 문집 <동학, 그 힘으로> 발간 및 시 낭송회를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선인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일시: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2. 장소: 왕산공원(옛 상주읍성 자리). 3. 참가비: 1만원(작품 낼 때 이미 내신 분은 제외) 4.주최: 웹진 문학마실 5.후원: (사) 한국작가회의 대구 경북지회. (사)상주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사)한국문인협회 상주지회, 들문학회, 느티나무시동인, 숲문학회, 상주 작가. 시노리문학회, 경상북도 6.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문집 <동학, 그 힘으로> 를 드립니다. 7. 문집에 작품 내신 분들은 시낭송회가 끝난 후 개별적으로 문집을 발송해드립니다.. 문집 <동학, 그 힘으로> <머리말> 문인들의 자부심과 의무 올해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아마도 ‘메르스 사태’였을 것이다. 사람들은 의도하든 안하든 다른 사람들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을 것이다. 공동체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자신이 속한 사회가 어떤가에 따라 죽을 수도 살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을 것이다. <주간동아>에 보면 이런 기사가 나온다. 감염학계 원로 교수 Y씨로부터 최초 감염자 A(68)씨의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흘이나 늦어진 사연에 대해 듣고, 사실 파악에 나섰다. Y교수가 밝힌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A씨는 5월 12일부터 고열과 심한 기침, 설사 증상 등으로 지방 병·의원을 전전하다 17일 오후 서울의 유명 B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국내 최고 수준 감염내과 의료진이 포진한 B대학병원 측은 ‘A씨가 바레인에서 채소농사를 짓는다’는 환자 가족의 말과 A씨 증상이 중동에서 유행하는 메르스와 똑같은 점으로 미뤄 A씨 병이 메르스 감염이란 결론을 내렸다. 17일 밤 의료진은 질본(질병관리본부)에 다급히 A씨에 대한 확진 검사를 요구했지만 질본은 ‘바레인은 메르스 발생국이 아니다’라며 검사를 거부했다. 질본은 도리어 병원 의료진에게 ‘12가지 다른 호흡기 검사를 해보라’고 했다. 병원 측은 12가지 호흡기 검사를 다 해봐도 별 이상이 없자 18일 오후 다시 질본에 확진 검사를 요구했지만 질본은 전날과 같은 이유를 대며 거절했다. 그새 A씨는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A씨를 간호하던 부인 C(63)씨가 고열과 기침 등의 메르스 증상으로 이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다급해진 병원 측은 환자 가족에게 질본의 확진 거부 사실을 알렸고, 환자 가족이 직접 5월 19일 오전 질본에 확진 검사를 의뢰했지만 이번에도 검사 요구는 묵살됐다. 열을 받을 대로 받은 환자 가족은 친척인 감사원 고위 간부에게 이런 급박한 사정을 설명했다. 5월 20일 오전 질본은 ‘집중 감사를 벌이겠다’는 감사원 간부의 압력성 전화를 받고서야 부랴부랴 검사를 시작해 그날 오후 확진 판정을 내렸다. 그 와중에도 질본은 병원 측에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책임은 병원이 져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추후 역학조사 결과 A씨는 4월 말 메르스 집중 발생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사실이 밝혀졌다.” 기막힌 사실이다. 이게 제대로 된 정부인가. 메르스 사태는 그야말로 국가가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얼마나 큰 재앙에 노출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로 인해 서민경제 또한 타격을 입어 서민들은 이중으로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이라는 삼성서울병원 또한 메르스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해 국민들은 황당했을 것이다. 최고를 자랑하는 재벌병원이 메르스 앞에서 힘 한번 제대로 못 쓰다니. 재벌 총수가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진풍경까지 벌어졌다. 생명을 중요시 않고 돈벌이만 급급해 화를 좌초한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한눈에 보는 정부 2015’(Government at a Glance 2015)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34%라고 한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정부를 불신하고 있다는 말이다. 메르스 사태를 보면 오히려 34%도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동학농민군이 내세운 것이 제폭구민(除暴救民) 보국안민(輔國安民)이다. 포악한 것을 물리치고 어려운 백성을 구한다는 뜻과 나라의 부패를 척결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말이다. 지금 이 시대에 딱 필요한 말이다. 무엇보다 국가는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아가게 해야 할 것이다. 국가의 의무이다. 의무를 다 하지 않는 국가는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한다. 문학도 마찬가지다. 작은 단체라도 일정기간 활동과 성과가 있으면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동인지를 발간하고 문학활동을 하는데 작게는 100만원부터 많게는 1000만원이상 받는다. 문학의 사회공헌 때문이다. 문학의 사회역할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세금을 받아 동인지를 내고 문학활동하는 문인들은 자부심과 의무를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문인들의 의무는 간단하다. 동학농민군들이 내세웠던 제폭구민, 보국안민이다. 나라가 제 역할을 하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해 문학으로서 역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이번 동학혁명기념문집을 내는데 88명의 작가들이 참가하였다. 대단하다. 잘못된 사회를 바로 세우고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만들자는 열망이 아니겠는가. 참가한 작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2015년 8월 편집인 고창근 차 례 특집1 이 시대의 동학정신 고석근/사람이 하늘이다...14 권서각/통일대박...16 권선희/즐거운 변방...20 최기종/'존재의 이유'를 말하다...22 특집2 동학시 박찬선/때가 되면 다 된다 외 4편...28 특집3 10월 항쟁을 詩하다 10월 항쟁이란...38 고희림/대가리1 외 8편...40 특집4 세월호를 詩하다 동길산/세월호 장시(304행)...88 시 강상률/위국헌신(爲國獻身)...104 고경연/물...105 고현자/벽시계...106 곽도경/아, 능소화...107 구재기/덕(德)골에 흐르는 물...108 권경업/백두대간...110 권숙월/산수유꽃...112 권천학/홍어 좆...113 권현옥/탑꽃...115 김기옥/아기 소식...116 김다솜/숨바꼭질...117 김만수/해연풍...118 김상출/목젖 바위...119 김선희/떠나가지 않는다 ...121 김설희/꼬막...122 김성찬/농민대장 강선희...123 김소영/네가 내 선생이다...125 김수화/장춘(長春)...126 김숙자/상주동학교주 ...127 김연복/The Land that I Left Long ago...128 김위숙/박주가리 홀씨...130 김은령/아름다운 것들의 행방...132 김이숙/ 폭염...134 김인구/일생...135 김재수/물꼬..136 김재순/이십만 원의 힘...137 김종인/반제(反帝)의 노래 1...139 김주애/안개 잦은 지역...141 김진문/강철 새...143 김춘자/골짱...145 김현이/춤추는 수레...146 나병서/당신에게 1...147 남수현/점숙이...148 남태식/30Km...150 문혜관/동학비 앞에서...154 민병덕/단풍...155 박경조/꽃...156 박규해/늙은 소나무...157 박순덕/말벌과 통하다...159 박은숙/사부테마을에 부는 바람...160 박은주/동학, 그 힘으로...162 박일아/싸리문...163 박정우/흙담 ...164 박창수/마트에서 놀러온 수제비 ...165 서지월/동학의 노래...166 송영미/돌탑...168 신성철/성냥 ...169 신순말/감자밭에서...170 신재섭/산에서 만난 님...171 안 민/혁명...172 오세춘/난초...174 오형근/소 39...175 유재호/화살나무...176 윤경숙/애창곡(천생연분)...177 윤봉초/꽃 떨어진다...178 윤현순/나무의자...180 이미령/버려짐에 대하여...181 이상훈/논을 매다...183 이석현/강제노역(forced to work)...184 이순영/불발탄...186 이승진/피꽃 피었네 ...187 이원준/둥근 것에 대하여 - 감자...188 이창한/평등...189 이한걸/적선...191 임술랑/상(床)을 닦으며...192 임연규/흔적없이...193 임영석/바위 그릇...194 장운기/뻐꾹새 울지 않는 봄...195 전봉희/황매산 모산재에서 바라봄 ...196 정동재/시로 여는 지상천국...198 정숙정/암탉...200 진 란/파시즘 혹은 4막5장, 지루해...202 채 들/황새냉이...204 최기종/허공으로 가위질했다...206 최순섭/잔상...208 최형심/12월...209 한경희/오덕훈 선생님 글에 부치며...211 함창호/파랑새...213 허남기/귀향 ...215 황구하/둥근 힘...217 수필 노정희/세방골에 뜬 달...219 박래녀/농부의 딸들...220 이록금/법원 앞에서...224 이양섭/기억, 한 토막...227 정경해/별난 버스기사...231 채선후/흙은 그를 훔쳤다...234 하재영/헌책 여행...239 소설 고창근/아내가 운다...245  
7 2015년 상주동학농민혁명 기념문집 작품 모집(7월 31일까지)
편집자
1266 2015-05-21
2015년 상주동학농민혁명 기념문집 작품 모집 동학농민혁명은 자주, 평등, 개혁의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일어난 우리 선인들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입니다. 그 정신은 3.1운동과 4.19혁명, 그 후의 민주화운동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시 상주 농민군들도 관리들과 양반세력의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고, 가난한 자와 부자가 없는, 백성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섰고 나라를 침략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지키고자 싸웠습니다.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 점령(1894년 10월20일 - 26일)을 기념하고 선인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보고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모집하여 문집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4회째 문집을 발간하는 행사에 선생님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꼭 작품을 보내주시고 주위의 문인들과 문학단체에도 많이 알려 홍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주최: <웹진 문학마실> 2. 후원: (사) 한국작가회의 대구 경북지회. (사)상주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사)한국문인협회 상주지회, 들문학회, 느티나무시, 숲문학회, 상주 작가. 시노리문학회, 경상북도 3. 주제 : 특별한 제한 없음(동학과 관련 없는 작품도 환영함) 4. 대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 및 문학애호가 5. 편수 : 시, 수필 중 1편 (기발표작도 가능) 6. 문집발간 참가비: 1만원(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작품 제출과 함께 입금: 351-0275-3341-13 농협 고창근) 7. 마감일자: 2015년 7월 31일(미리 보내주시면 편집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8. 보내주신 작품은 기념 문집 발간하여 배포 9. 유의사항: 원고 밑에 약력 두 줄,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재. 10. 보낼 곳: 이메일 접수: sgamm@hanmail.net <웹진 문학마실>:http://sgamm.nayana.kr/xe/sub1/sub1  
6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문집<사람은 하늘이다>발간 및 시낭송회
편집자
1759 2013-10-06
모시는 말씀 갑오년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내건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 점령을 기념하여 문집 <사람은 하늘이다> 발간 및 시 낭송회를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선인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일시: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2. 장소: 상주동학농민혁명 기념비 앞 (북천교 물뜨는 곳 옆) 우천시에는 태평루에서 합니다. 3. 참가비: 1만원(이미 시 낼 때 내신 분은 제외) 4.주최: 웹진 문학마실 5.후원: (사)한국작가회의 경북 지회. 상주작가. (재)공갈못문화재단, 도서출판 <문학마실> 6.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문집 <사람은 하늘이다> 를 드립니다. 7.문의: 고창근 010-9870-0421 임술랑 010-3519-2823 8. 시 낭송회를 시작하기 전 상주동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제를 지내고 이영옥 선생님의 시조창, 상주시낭송회의 시낭송이 열립니다. ********* 당일 시 낭송회에 앞서 오후에 동학관련 학술토론회가 열립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상주 동학농민혁명유적지 활용방안 학술토론회(개요) ○ 일시 : 2013년 10월 23일(수) 14:30~17:30 ○ 장소 : 상주시청 대회의실(2층) ○ 주최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 주관 : 공갈못문화재단 ○ 후원 : 상주시 ---- 개요 및 식순 ---- 사회 : 정용운(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14:30접수 및 등록 15:00개회 및 국민의례 15:05개회사(강효일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장) 15:10축사 15:20 주제발표 1) 동학농민혁명의 생태학적 의미 현대적 재해석 주요섭(모심과 살림연구소장) 15:50주제발표 2) 상주의 관광정책과 동학농민혁명유적지 관광자원화 방안 김영태(공갈못문화재단 상임이사) 16:20휴식 16:30종합토론 좌장 : 임충규(경북대 생태관광학과 교수) 토론이병규(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학술부장) 정갑영(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 정재현(상주시의회 의원) 김남일(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 주요섭(주제발표자) 김영태(주제발표자) *************** 문집 <사람은 하늘이다> 차례 및 머리말 차 례 4 머리말 / 사람은 하늘이다 《특집 - 동학농민혁명과 작가》 8 권서각 / 미완의 혁명 11 김영태 / 동학의 칼춤과 오늘날의 촛불 15 박찬선 / 동학은 생명운동이다 26 임술랑 / 밥 한 그릇 《시》 30 강태규 / 하눌님은 먼 곳에 32 권천학 / 소나무 34 권혁재 / 419호 강의실 36 권형하 / 귀산(歸山) 37 김다솜 / 시장이야기 38 김만수 / 들불이 되어 40 김소영 / 아홉살의 사랑 42 김연복 / The Conscience 45 김요아킴 / 순장녀 47 김위숙 / 늙은 오후 49 김은령 / 화전민 51 김이숙 / MAID IN CHINA 53 김인구 / 후숙 54 김재순 / 축제문 56 김주애 / 행렬 57 김진문 / 피리를 불다 59 김춘자 / 마당에서 60 김현만 / 무명초 61 나병서 / 아 처인성 63 남태식 / 밥 67 노정희 / 유월 한낮 69 민병덕 / 가을 오후 70 박공수 / 커피를 타며 72 박규해 / 앵두 74 박순덕 / 마늘밭 76 박은숙 / 부재 78 박찬선 / 깨어 있는 집 80 박해자 / 투명한 벽 81 박희용 / 남북 84 송은영 / 돌멩이국 끓이기 85 신성철 / 괘종시계 87 신순말 / 저기, 덩굴 풀같이 88 양해극 / 동학 89 오형근 / 환한 빈자리 90 유재호 / 푸른 감 91 유준화 / 갈대는 혼자서 92 윤현순 / 석류꽃 지는 93 이미령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94 이설야 / 풍란 95 이순영 / 곶감철 97 이승진 / 돌아가는 이유 98 이승후 / 지류에서 10 100 이영옥 / 당신 102 이종암 / 해월 103 이창한 / 절규 105 임수랑 / 백 개의 계단이 떨어진다 107 장원달 / 어버이날 선물 109 정동재 / 하늘의 끝 112 정의선 / 녹두새 114 제미정 / 사람은 누구나 꽃이었다 115 조영옥 / 머리무덤 앞에서 118 조재학 / 대낮, 한울님들 120 조정숙 / 이팝나무꽃 121 최기종 / 사과도 노동한다 122 최성익 / 하루 123 최순섭 / 산 125 최형심 / 죽음의 계곡에서 온 편지 127 황숙 / 이 땅에 “동학은 무엇으로” 왔는가 《수필》 134 임술랑 / 왕산에서 138 정경해 / 빈 의자 《소설》 143 고창근 / 벽 163 권홍열 / 복수초 《머리말》 사람은 하늘이다 어릴 때 먹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부모님께 아주 혼이 났습니다. 먹는 것만큼은 하늘처럼 대하셨던 분이시니 당연히 그럴 만하셨습니다.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저는 이 말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저미어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남과 불편한 상황이 오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원인이 돈(밥)이라면 참 사람을 난감하게 만듭니다. 따지자니 그렇고 안 따지고 그냥 넘어가자니 속 쓰리고. 돈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 보면 참 얄밉습니다. 회사 임원들은 매월 수억 원을 가져가면서 회사 직원들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눠놓고 비정규직에게는 백여 만원의 월급만 줍니다. 연말엔 회사가 남긴 엄청난 이익을 대주주들이 수십 억원의 배당금을 받는 돈잔치를 하면서 말이지요. 참 얄밉습니다. 매월 수억 원을 가져가는 사람이 백여 만원도 가깝다고 비정규직으로 만드니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2%의 부자가 전 세계 재산의 50%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넓게 보자면 10%의 부자들은 전 세계 재산의 85%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가난한 자들의 재산은 전 세계 재산의 1%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세상이지요. 세상에선 어느 정도 부의 불평등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입니다. 동학농민군의 기본의 정신이 ‘인내천’이라면 사람은 하늘처럼 살아갈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근데 밥이 없거나 적으면 참 구차하게 됩니다. 누구에게 고개를 숙여야 하고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이게 하늘인 사람이 할 일이 아니지요. 석가모니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 누구나 존귀한 존재이니 이념이나 물질 등 같은 어떠한 것으로라도 존엄을 해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하늘처럼 존귀한 존재로 보지 않은 사회나 집단은 역사적으로 보면 다 망했습니다. 조선은 양반 중심 사회를 유지하며 농민과 하인들을 하늘로 대접하지 않고 각종 부당한 세금에다 부역으로 착취했기에 망했습니다. 또한 몇 년 전 모기업 총수가 청문회에 나와 회사 직원들을 머슴이라고 했습니다. 그 회사는 당연히 망했습니다. 직원을 가족처럼 대하지는 못 할지라도 머슴으로 여겼으니 안 망했으면 그게 더 이상했을 것입니다. 그 총수는 각종 부정비리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작년에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경제민주화’를 공약으로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돈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것, 사람들이 돈(밥) 때문에 구차하게 살지 않도록 하는 게 경제 민주화의 핵심입니다. 재벌들의 부당하고 편법한 상속 개선, 골목 상권 지키기. 복지 확대 등등이 경제민주화의 핵심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러한 공약을 하고 당선되었으니 당연히 공약을 지키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공약을 후퇴한다거나 지키지 않는다면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남북관계도 개선하여 연평도 같은 사건이 일어나 군인들이 더 이상 죽는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 개개인이 모두 하늘인 까닭입니다. 작가는 두 눈을 부릅뜨고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을 하늘로 여기는지 지켜봐야합니다. 동학농민혁명은 밥을 달라고 싸웠습니다. 부모가 굶고 자식이 굶어 죽을 지경인데 인간답게 살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밥이 있어야 최소한 인간 구실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부정부패한 관리들과 악독한 지주들을 몰아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사람은 하늘입니다. 누구나 하늘 대접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돈(밥)이 없어 구차하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 국민 모두가 주인 되는 세상.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회. 그런 사회가 상주동학농민들이 꿈꾸었던 세상입니다. 이러한 정신을 되새기고 함께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64명의 작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시 수필, 소설 등이 66편이 모였습니다. 대단합니다. 무릇 작가는 그래야 합니다. 사람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람을 업신여기는 것에 분노하는 게 바로 작가입니다. 이번 문집에 함께 한 작가들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특히 문집을 내는데 많은 도움을 준 (재)공갈못문화재단에 감사 말씀 전합니다. 2013년 가을 문학마실 편집인 고창근  
5 2013년 상주동학농민혁명 기념문집 詩 모집
편집자
1487 2013-06-21
2013년 상주동학농민혁명 기념문집 詩 모집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내건 상주동학농민군의 상주 읍성 점령(1894년 10월20일 - 26일)을 기념하여 詩를 모집합니다. 당시 상주 농민군은 관리들과 양반세력의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여 백성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섰고 나라를 침략하여 드는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지키고자 싸웠습니다. 선인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詩를 모집하여 문집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선생님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꼭 詩를 보내주시고 주위의 문인들과 문학단체에도 많이 알려 홍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주최: 문학웹진 <문학마실> 2. 후원: 한국작가회의 경북지회. (재)공갈못문화재단 3. 주제 : 제한 없음. (동학과 관련 없는 시도 무방함) 4. 대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 및 문학애호가 5. 편수 : 1편 (기발표작도 가능) 6. 문집발간 후원비: 1만원(시 제출과 함께 입금: 351-0275-3341-13 농협 고창근) 7. 마감일자: 2013년 8월 31일까지 8. 보내주신 작품은 문집 발간하여 배포 9. 유의사항: 원고 밑에 성명, 약력,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재. 10. 보낼 곳: 이메일 접수: sgamm@hanmail.net 우편 접수: 742-250 경북 상주시 인평동 133 고창근 11 .문의: 고창근: 010-9870-0421, 임술랑: 010-3519-2823 문학마실: http://sgamm.nayana.com/xe/sub1 제2회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 詩낭송회’ 개최 예정 1. 대상: 작가 및 일반 시민 2. 언제: 2013년 10월 20일(상주동학농민군 읍성 점령 기념일) 예정 3. 어디서: 왕산공원(옛 상주 읍성 지역) 4. 주최: 문학웹진 <문학마실> 5. 후원: 한국작가회의 경북지회. (재)공갈못문화재단 6. 자세한 사항은 추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4 상주동학농민혁명 기념 문집 발간 및 시 낭송회 file
편집자
1527 2012-10-05
모시는 말씀 갑오년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내건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 점령을 기념하여 문집 <하눌님이시여> 발간 및 시 낭송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시어 선인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일시: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2. 장소: 왕산공원(옛 상주 읍성지역) 우천시 태평루(상산관 옆. 상주동학농민군 처형당한 장소) 3. 참가비: 1만원(이미 내신 분은 제외) 4.주최: 문학마실 5.후원: (재)공갈못문화재단 6.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문집 <하눌님이시여> 를 드립니다. 7.문의: 고창근 010-9870-0421 임술랑 010-3519-2823 문집 <하눌님이시여> 차례 및 머리말 차 례 4 머리말 - 바로, 이 자리 <시> 7 강태규 / 하눌님이시여 9 고미숙 / 마늘밭 11 고희림 / 돌아오고 있다 14 권순자 / 폭포 15 권형하 / 들불 17 김다솜 / 거울 19 김미연 / 4월 이야기 21 김설희 / 집으로 가는 길 22 김소영 / 감자를 먹으며 23 김연복 / 손금 보기 26 김영애 / 민들레 27 김이숙 / 홍수 29 김재수 / 5월 31 김재순 / 동학교당에 간다 33 김주애 / 못 쓰는 풀 35 김차순 / 동학, 그 아름다운 꽃의 이름으로 37 김춘자 / 곡우 39 김희수 / 콩꽃이 피어날 때 41 남태식 / 담쟁이 43 남효선 / 오십천 45 문인수 / 겨울산 46 민병덕 / 인내천(人乃天) 47 박순덕 / 영운아재 49 박승도 / 초등학교 입학식날에 51 박래녀 / 한여름 이야기 53 박정구 / 저녁 노을 55 박찬선 / 弓弓 乙乙 57 박해자 / 임의 숨결 58 송영미 / 길에 묻다 59 신대원 / 연륜(年輪) 60 신순말 / 虛空을 민다 61 양해극 / 엄마의 노래 63 유재호 / 바람 64 윤현순 / 소파의 이별 65 이미령 / 추곡수매 하는 날 66 이상훈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67 이숙자 / 개망초 68 이순영 / 애기똥풀 70 이승진 / 체천 71 이영옥 / 대숲의 바람소리 73 이창한 / 이제사 가슴으로 오는 아픔 76 임술랑 / 民草 77 임연규 / 논두렁에 서서 78 장원달 / 상주 왕산 공원에서 80 조재학 / 강이 내게로 와서 82 조정숙 / 어느 축제장에서 84 최기종 / 사랑의 한계 86 최성익 / 은행동 은행나무 87 최순섭 / 하루살이의 천년 89 최형심 / 막다른 거울정원 91 황구하 / 굴레 93 황정철 / 멍에 94 김종인 / 개령농민항쟁(장시) <수필> 126 정경해 / 가족 132 김철희 / 송편 <소설> 136 고창근 / 밝은 아침 156 권홍열 / 붉은 꽃 책머리에 바로, 이 자리 요즘 들어와 부쩍 성범죄나 강력범죄가 활기를 치는 것 같다. 언제는 이런 범죄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어쨌든 시간이 갈수록 범죄가 느는 것은 확실하다. 왜 이런 범죄가 일어나고 느는 것일까. 잘못된 사회 때문이 아닐까. 물론 범죄자의 개인의 잘못으로 누구나 돌을 던질 수 있다. 하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그 또한 잘못된 사회의 피해자일지도 모른다. 부자와 가난한 자와의 차이가 점점 커지고 가난한 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살기가 막막한 사회. 그런 사회에서는 언제나 강력범죄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은 100여 년 전 동학농민군들이 꿈꾸고 실현하고자 했던 사상이자 사회이다. 함께 잘 살고 서로 사랑하는 사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회. 그런 사회가 동학농민군이 꿈꿨던 사회일 것이다. 동학농민군의 정신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이 자리에 있다.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무릇 작가란 진보적이다. 왜냐하면 항상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 촉수를 내밀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주위에 민감하고 아픔을 느끼기 때문이다. 황석영의 소설 <아우를 위하여>에는 주위에 굶어죽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했다. 무릇 작가는 그런 사람이다. 누가 굶어 죽거나 추위에 떨거나, 힘들어하면 자신의 책임이라고 스스로 책망하는 자이다.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 점령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고자 53명의 시인과 2명의 수필가 2명의 소설가가 함께 하였다. 참 대단한 일이다. 풀 한포기, 흘러가는 강, 우리의 이름 없는 이웃들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들을 사랑하고 노래하고 있다. 모두 동학농민군의 정신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정신인가.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선인들의 정신을 되새겨 보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한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이 책을 엮는데 많은 도움을 준 (재)공갈못문화재단에도 고마움을 전한다. 참고로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점령을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다. 상주동학농민군의 읍성 점령은 갑오년인 1894년 9월 22일(양력 10월 20일)에 이루어졌으며 28일(양력 10월 26일)까지 1주일 동안 점령하였다. 갑오년 당시 이 땅의 현실은 부패한 봉건왕조의 폭정으로 전국의 농민들은 사회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고 또한 대규모 농민봉기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 대변란에 외세가 개입하면서 청과 일본이 우리 땅에서 전쟁을 벌이는 참극이 일어났다. 그 틈을 타서 일본군이 경복궁을 습격해서 국왕을 인질로 잡고 정권을 좌우하는 등 나라의 운명은 위기에 직면하였다. 따라서 제국주의자들의 탐욕스러움으로 인하여 백성들은 목숨조차 부지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당시 상주동학농민군들은 반봉건 반외세에 목숨을 걸고 나섰다. 양반세력의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여 백성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섰고 나라를 침략하여 드는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려고 싸웠던 것이다. 민족과 나라를 망치고 온 사회와 백성을 도탄에 몰아넣는 만연된 부패를 척결하려는 의지가 충만해 있었다. 농민군의 읍성점령은 별다른 충돌 없이 이루어졌다. 상주 목사는 농민군의 공세를 맞아 저항 한번 하지 않은 채 읍성을 버리고 도망갔다. 성안에는 100여 명의 군사가 있었지만 수천 명의 농민군들에게 속수무책이었던 것이다. 향리들도 모두 도망을 쳤다. 농민군은 읍성에 집결하여 객관에 지휘부를 설치하고 무기고를 헐어 무장을 강화하였다. 하지만 농민군의 읍성 점령은 1주일도 못 갔다. 일본군이 읍성을 공격해 온 것은 농민군이 읍성을 점령한 지 1주일째인 9월 28일(양력 10월 26일) 10시경이었다. 화력이 우세한 일본군은 사다리를 이용해서 성벽을 올라 빙둘러싸고 농민군들을 향해 정조준해서 마구 총을 쏘아댔다. 농민군은 혼란에 빠졌고 마침내 100여 명의 희생자를 내고 보은 방면으로 퇴각하였다. 그 후 9월 29일부터 12월 18일까지 농민군 2,600여 명은 충북 보은군 종곡리 북실마을 야산에서 상주소모부유격대와 일본군에게 궤멸당했다. 그 뒤에 살아남은 농민군들은 고향에 돌아오지도 못 한 채 나라를 되찾고자 독립운동에 나서게 되었다. 그 정신은 기미년 3.1운동으로 이어졌다. 2012년 가을 웹진 <문학마실> 고창근  
3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 詩 모집
편집자
1712 2012-07-11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 詩 모집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내건 상주동학농민군의 상주 읍성 점령(1894년 10월20일 - 26일)을 기념하여 詩를 모집합니다. 당시 상주 농민군은 관리들과 양반세력의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여 백성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섰고 나라를 침략하여 드는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지키고자 싸웠습니다. 선인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詩를 모집합니다. 선생님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꼭 詩를 보내주시고 주위의 문인들과 문학단체에도 많이 알려 홍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주제 : 제한 없음 2. 대상: 이 시대를 살아가는 문인 및 문학애호가 3. 편수 : 1편 (기발표작도 가능) 4. 참가비: 1만원(시 제출과 함께 입금: 351-0275-3341-13 농협 고창근) 5. 마감일자: 2012년 8월 31일까지 6. 보내주신 작품은 <문학마실> 2012년 11월 (30호)에 특집으로 게재와 동시에 시집 발간하여 배포 7. 유의사항: 원고 밑에 성명, 약력,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재. 8. 보낼 곳: 이메일 접수: sgamm@hanmail.net 9.문의: 고창근: 010-9870-0421, 임술랑: 010-3519-2823 후원:(재)공갈못문화재단 문학웹진 <문학마실> 문학마실: http://sgamm.nayana.com/xe/sub1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 詩낭송회’ 개최 예정 1. 대상: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 詩’를 보내주신 작가들 중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 2. 언제: 2012년 10월 20일(상주동학농민군 읍성 점령 기념일) 예정 3. 어디서: 왕산공원(옛 상주 읍성 지역) 4. 주최: 문학웹진 <문학마실> 5.후원:(재)공갈못문화재단 시낭송 안내는 추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2 5월 7일 낙동강시 낭송회가 열립니다.
편집자
2107 2011-04-05
낙동강을 사랑하는 낙동강시 낭송회가 아래와 같이 열리오니 많은 성원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언제: 2011년 5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어디서: 경북 상주 낙단교 위쪽 관수루 참가비:10,000원 참가 대상: 희망하는 누구나 (참가 희망자는 미리 연락: sgamm@hanmail.net , 016-9870-0421, 고창근) *** 근처에 낙단보 건설 현장이 있습니다. 詩를 낸 시인 명단 문인수 박규해 곽도경 권영해 공광규 권석창 구자운 권형하 긴경자 김다솜 최기종 임명선 남효선 안지숙 송은영 차진환 정 숙 강태규 서병진 김연복 구봉완 김희수 권오윤 남태식 윤임수 박정구 김은령 엄재국 장원달 육봉수 박찬선 김수화 김숙자 임술랑 권순자 정선호 조재학 권숙월 박은숙 최순섭 민병덕 김재수 서 하 박희용 이상훈 이창한 이해리 박상봉 박승민 (존칭 생략. 접수된 순서로 기재)  
1 낙동강 관련 시를 보내주세요
편집자
2027 2011-01-12
낙동강 관련 시를 보내주세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로서, 낙동강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시를 보내주세요 1. 내용 : 낙동강을 소재로 한 시 2. 편수 : 1편 3. 마감일자: 2011년 3월 12일까지 4. 보내주신 작품은 문학마실 5월 12호에 특집으로 게재하고 소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임. 5. 유의사항: 원고 밑에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재. 6. 보낼 곳: 이메일 접수: sgamm@hanmail.net 7 문의: 문학웹진 문학마실 016-9870-0421 문학마실:http://sgamm.nayana.com/xe/sub1 ‘낙동강을 사랑하는 시 낭송회’ 개최 예정 1. 대상: 낙동강 시를 보내주신 작가들 중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 2. 언제: 4월 중순 예정 3. 어디서: 경북 상주 낙동강에서 4. 주최: 문학웹진 문학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