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웹진]문학마실~...114호...
   2019년 12월

  1. 내일을 여는 창
  2. 소설
  3. 수필
  4. 권서각의 변방서사
  5. 이달의 작가
  6. 동인지를 엿보다
  7. 작품집에 스며들다
  8. 시와 거닐다
  9. 사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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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9 (펌)120돌 동학보은취회에 초대합니다 image
편집자
2507 2013-04-25
1894년 동학농민혁명으로 부터 120돌 되는 해입니다 1893년의 장내리 보은취회는 동학이 교조신원운동에서 척양척왜, 보국안민을 앞세우는 사회운동으로 전환된 중요한 기점이 됩니다. 1860년대 초반 동학이 들어온 상주에서도 많은 동학교도가 장내리 너른 뜰로 달려갔었고, 1894년 음력12월에는 상주 동학농민군을 포함해 북접 농민군 2,600여 명이 보은 종곡리(북실마을)에서 일본군과 민보군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보은에서는 보은동학순례길을 비롯해 꾸준히 기념사업을 해오고 있는데요, 올해 120돌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네요 아래 순서 중 모심과 살림연구소는 예전 사단법인 한살림 부설 연구소로 동학을 비롯해 생평평화운동에 대해 연구와 저술을 해오고 있는 단체입니다. ▣ 판거리(일정) 날짜 시간 판 거 리 장 소 진행단위 4.24(수) ~5.4(토) 동학순례- 진달래 꽃길따라 동학, 동학민중혁명 관련 유적지 참여자 각자 4.26(금) ~5.4(토) 들살이- 하늘땅사람 새봄맞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120돌보은취회추진위원회 걸개글씨그림전 - 하늘하늘 생명살림 속리초등학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김진호, 김성장 4.26 (금) 10:30- 국제학술대회 보은문화원 시청각실 동학학회 18:30- 제2회 보은동학마당극제 속리초등학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극단 꼭두광대 19:00- 생명평화 야단법석(좌담회) 서원권역도농교류센터 보은동학계승사업회 생명평화결사 4.27 (토) 10:30- 120돌 보은취회 기념식 속리초등학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장안동학계승회 13:00- 제2회 보은동학마당극제 -생명살림 풍류마당 속리초등학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극단 꼭두광대 14:00- 기념강연1- 120년 전 보은취회, 120년 후 보은취회 장안면사무소 보은동학계승사업회 충북학연구소 모심과살림연구소 15:00- 보은민회 장안면사무소 120돌보은취회추진위원회 모심과살림연구소 15:30- 동학민속한마당 속리초등학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장안동학계승회 20:00- 청소년 락樂마당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즐거운가 생명평화교육마당준비위원회 4.28 (일) 9:30- 솟대 만들기(체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삶결두레 아사달 10:30- 북실 정화수의례(위령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120돌보은취회추진위원회 북실청년회 아트코어굿마을 13:30- 기념강연2- 보은취회와 동학의 미래가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보은동학계승사업회 충북학연구소,한울연대 5.3(금) 19:30- 수운과 노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120돌보은취회추진위원회 청주노자모임 웃음꽃피는 생명살림 문화복지마당 삶결두레 아사달  
38 제8회복숭아문학상공모
보경이
2332 2013-04-19
제8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장호원의 [세계 일등 복숭아-황도]를 널리 알리고자 아래와 같이 복숭아문학상을 공모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대합니다. ● 공모 부문 : 시, 수필 (복숭아를 소재로 한) ● 응모 자격 : 누구나(16세 이상, 기성ㆍ신인 불문) ● 시상 - 대 상 : 1편 ( 상금 100만원ㆍ상패 ) - 최우수상 : 각 부문 1편 ( 상금 30만원ㆍ상패) - 우 수 상 : 각 부문 3편 ( 황도 1상자ㆍ상장) ● 마감 : 2013년 8월 10일 ● 심사 : 심사위원은 추후에 공개 ● 발표 : 청미문학회 홈페이지 ● 원고 접수 및 기타 1. 응모작은 청미문학회 홈페이지(cmpen.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합니다. 2. 기 발표된 원고는 입선작에서 제외합니다. 3. 입상작은 복숭아축제 때 시화로 제작 전시합니다. ● 문의 : 010-6411-5757 청미문학회 후원: 이천시청, 경기동부과수조합  
37 글쓰는 권한 [1]
송원
2195 2013-04-01
문학마실 소개 글에 누구나 와서 한바탕 떠들어도 되는 곳이라 했는데 글을 쓰려고 하니 권한이 없다고 하네요. 계시판 제외 부탁합니다. 권한 좀 주이소 선생님!!  
36 우리는 ‘법 위의 특권’이 아니라 ‘법 앞의 평등’을 요구한다
편집자
2260 2013-01-02
 우리는 ‘법 위의 특권’이 아니라 ‘법 앞의 평등’을 요구한다 - 서울시선관위의 보도자료에 대하여 지난 12월 28일 (사)한국작가회의는 서울시선관위가 137명의 젊은 문인들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에 관해 고발 취하와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12월 31일 서울시선관위는 이 성명서의 내용을 반박하는 ‘입장’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 입장을 요약하면, 137명의 문인들이 신문에 게재한 광고가 “선거의 공정을 현저하게 해치는 행위”이며, 서울시선관위는 “보수·진보 구분 없이 광고시기·내용 등 위법성의 정도에 따라 고발 3건, 경고 7건”의 조치를 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작가회의가 문인들에 대한 고발 취하를 주장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법치주의를 경시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아울러 서울시선관위는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조치를 취하할 것을 요구하는 일은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고, ‘법의 원칙’은 문학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히고 있다. 국가기관인 선관위가 자신들이 고발한 사안에 대해 이토록 신속하게 반박 입장을 밝히는 것도 이례적인 경우이지만, 보도자료까지 배포하여 앞으로 있을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납득하기 어렵다. 이번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정권교체’라는 표현은 여야 후보 모두가 사용한 일종의 시대의식으로서, 야권후보는 ‘정권교체’에, 여당후보는 ‘정권교체’를 넘어 ‘시대교체’를 각각 강조했다. 선거 과정에서 작가들이 “새로운 대통령”을 요구하는 글을 신문에 게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과연 “선거의 공정을 현저하게 해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작가들의 행위가 국민 모두에게 부여된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 것인지는 사법부의 판단에 맡겨야겠지만, “고발 3건, 경고 7건”의 실체적 내용을 확인하고 형평성을 따져보지 않은 상태에서 작가들의 행동이 “선거의 공정을 현저하게 해치는 행위”였다는 판단을 수긍하기 어렵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적발되거나 의혹이 제기된 여러 사례들과 비교해보아도 작가들의 행위에 ‘현저’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는 의문이다. 이에 우리는 서울시 선관위가 조치한 “고발 3건, 경고 7건”의 구체적인 사례와 내용을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일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문학인들이 선거법을 초월한 ‘특권’을 요구하는 것으로 비판한다. 그러나 우리는 문학인의 특권을 주장한 적이 없다. ‘선거법 위반’의 혐의를 받고 있는 여러 사례들을 비교 검토하여 과연 어떤 것이 선거의 공정성을 ‘현저’하게 해치는 행위였는가를 따져보자는 것이다. 서울시선관위의 말처럼 ‘법의 원칙’이 문학인이라고 해서 달라질 수 없는 것이라면, 같은 이유에서 권력에 한층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예외여선 안 된다. 서울시선관위는 처음부터 작가들이 게재한 광고가 특정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나, 우리가 확인한 그 광고의 실체적 진실은 다르다. 이번 광고는 비록 ‘시국선언’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는 않으나 지난 5년 간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 -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사태, 4대강 사업, 언론사 파업, 강정 해군기지건설 - 을 접하면서 “새로운 대통령”의 필요성을 절감한 젊은 문인들의 ‘시국선언’에 가까운 것이다. 이것이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광고로 해석되어 선거의 공정성을 ‘현저’하게 위반한 행위로 판단되어도 좋은 것일까. 과연 우리 국민들에게는, 문학인들에게는 “새로운 대통령”의 등장을 요구할 자유조차 없어야 하는 것일까.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사건에 대해 ‘공정’을 강조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공정’의 ‘평등’, 즉 형평성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다. “법치주의를 경시”한 쪽이 과연 어느 쪽인지 국민들은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다. 2013년 1월 2일 (사)한국작가회의  
35 우리 모두는 138번째 선언자다
편집자
2006 2013-01-02
 우리 모두는 138번째 선언자다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박근혜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박근혜 당선자는 선거 기간 내내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100퍼센트 대한민국’, ‘정권교체’를 뛰어넘는 ‘시대교체’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당선인 대국민 인사에서는 화해와 대탕평책을 통해서 ‘분열과 갈등의 역사’를 극복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보듬어 모두가 행복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의지에 누가 반대하겠는가. 그러나 선거 이후의 상황은 ‘분열과 갈등의 역사’를 넘어서 ‘화해’의 시대를 열겠다는 당선자의 의지를 선뜻 신뢰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정치가 어떤 희망도 줄 수 없다고 판단한 몇몇 노동자들이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해’와 ‘행복’을 약속했던 정치세력은 동요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인수위원회의 인사를 둘러싸고 들려오는 잡음은 ‘화해’와 ‘100퍼센트’라는 약속이 한낱 정치적 수사에 그칠 것이라는 의심을 더욱 깊어지게 한다. 선거 기간에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의 의지는 찾아볼 수 없고, 당선자를 지지하지 않았으리라 여겨지는 세력에 대한 고소·고발과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면서 다수의 국민들은 이것이 긴 ‘겨울공화국’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은 아닌지 벌써부터 두려워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신문매체에 정권교체를 원한다는 광고를 게재했다는 이유로 실무를 맡은 손홍규 소설가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은 비록 한 명의 작가를 고발했을 뿐이지만 경찰조사가 끝나면 나머지 136명도 모두 같은 혐의를 적용해 기소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해당 ‘선언문’의 형식을 띤 광고 중에 ‘독재자’, ‘새로운 대통령을 간절히 기다린다.’, ‘정권교대가 아닌 정권교체’라는 부분이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로 판단될 수 있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고 한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 세상을 바란다”라는 문학인들의 선언이 야당 후보에 대한 지지로 해석되어 법의 심판을 받는 상황을 ‘화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다. 우리는 이 상황이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때문에 생긴 선거법 위반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에 대한 견제를 봉쇄하려는 기득권 세력의 탄압이라고 판단한다. 문학은 ‘자유’의 공기를 호흡하며 성장한다. ‘자유’가 없는 곳에는 ‘문학’도 없다.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문학은 권력과 긴장관계를 유지해왔고, 그 긴장을 자양분으로 삼아 창조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돌이켜볼 때 중요한 역사의 장면들에 문학인들이 깊이 관여했던 까닭도 여기에 있다. 그들의 정치적 행보는 비단 특정한 권력에 대한 비판을 넘어 모든 권력적인 것에의 저항을 통해서 ‘자유’를 호흡하려는 외침이었다. ‘자유’의 공기를 들이마신 문학인들의 ‘기침’, 그것이 문학이다. 우리는 이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불러왔거니와, 그것은 창작에의 자유만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정당히 누려야 할 헌법에 명시된 권리이기도 하다. 따라서 특정 후보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은 상태로 ‘정권 교체’와 ‘삶의 가치’를 주장한 문학인들의 진의를 현실 정치의 논리로 재단하여 수사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민주주의의 시간을 되돌리는 반(反)역사적인 구태에 불과하다. 이에 우리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문학인에 대한 고소·고발을 즉각 취하할 것과 검찰이 이 사건을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역사라는 넓은 안목을 갖고 판단할 것을 촉구한다. 이러한 태도의 변화가 없다면 ‘화해’와 ‘통합’은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낡은 구호 이상의 의미가 아닐 것이다. 서울시 선관위와 검찰은 그 선언문에 서명한 137명의 문인들이 같은 뜻을 지녔던 문학인들의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시간이 촉박해 동참하지 못한 수많은 문학인들이 있다. 우리는 모두 기꺼이 138번째 선언자가 될 의사가 있다. 기록적인 한파가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겨울이 유독 추운 것은 비단 날씨 때문만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울산과 평택의 송전탑 위에선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고공농성이 진행되고 있고, 제주도 강정마을에서는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함께 살자”라고 절박하게 외치는 가난한 자들이 있다. 이들의 삶에 희망을 드리우지 못하는 한 ‘100퍼센트 대한민국’은 또 다른 ‘당신들의 대한민국’이 되고 말 것이다. 진정한 ‘화해’란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헌법적 권리에 따른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가 권력기관의 압력에 의해 저지당하지 않을 때에만 가능할 것이다. 서울시 선관위와 검찰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2012년 12월 28일 (사)한국작가회의  
34 제9회 상허 이태준문학제 및 철원문학기행에 초청 합니다
가시골
2628 2012-10-26
초대합니다 존경하는 시인, 작가님 여러분! 창작21작가회는 한국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였으며, 노동당사, 백마고지, 월정리역 등 전쟁의 흔적들이 곳곳에 산적해 있는 대마리 이태준문학비 앞에서 제9회 상허 이태준문학제와 철원문학기행을 철원예총, 강원민예총, 철원문학회 외 여러 문학단체와 함께 진행합니다. 시인, 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창작21작가회 평화마을을 찾아가는 제9회 상허 이태준문학제 행사장_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 이태준문학비 행사일시_2012년 11월 3일(토) 오전 11시 주최: 철원예총 주관: 철원문인협회, 창작21작가회 후원: 철원군, 강원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문화재단 강원민예총문학위원회, 계간 창작21, 한국작가회의 출발장소_ 2012년 11월 3일(토) 오전8시 출발(충무로역 1번출구 대한극장앞 관광버스 대기) 11:00 상허 이태준문학제 -본행사 개막 13:00 점심식사 14:00 전적지 탐방_ 백마고지 - 노동당사-두루미평화박물관-금강산 가는 길 등 *회비 무료(참가자는 미리 핸드폰, 이메일 등으로 접수 신청 바랍니다) 연락처: 서울 중구 필동3가 28-1 서울캐피탈빌딩 B202호 창작21작가회 사무국 담당자 앞 전 화: 02-2267-6833, 사무국장: 010-5258-1976(진준섭) 이메일: dlkot108@hanmail.net, dlkot108@naver.com  
33 제4회 요산창작기금 수혜대상자 공모
편집자
2383 2012-09-06
  제4회 요산창작기금 수혜대상자 공모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요산창작기금 수여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2009년도에 사단법인 요산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이 기금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역량 있는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데에 그 뜻을 두고 있습니다. 2012년 올해도 변함없이 요산창작기금을 수여하고자 아래와 같이 수혜대상자를 공모하오니 작가님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가) 발표 해당기간 및 매체- 2012년 9월30일 기준 지난 1년 안에 각종 매체(신문, 잡지 등) 에 발표한 작품 또는 작품집 나) 작품발표 목록-해당기간 내에 발표한 작품 목록을 발표지면 명기하여 제출 다) 발표지면, 등단연도, 약력 명기 (작품집은 작품집 명과 발간처 명기) 라) 접수마감 : 10월 03일까지 마) 보내실 곳 : 매체 발표 작품 - E메일( sayosan@hanmail.net)접수 작품집 -우편으로 접수(주소-부산시금정구남산동662번지 요산문학관 요산창작기금 운영위원회) 바) 기금 수혜자 발표 : 2012년 10월13일(예정) 사) 접수된 작품은 반환치 않습니다. 아) 지원금규모 : 총 1900만원(일천구백만원) 자) 지원내용 : 소설부문(2명) 각 500만원 시, 평론부문(합 3명)각 300만원 * 기금 수여식은 오는 10월 20일(토) 오후 6시 요산문학관에서 있습니다. (문의처 : 사단법인 요산기념사업회 사무국 051)515-1655)  2012년 9월 01일 요산창작기금 운영위원회  
32 2012년복숭아문학상공모
보경이
2308 2012-07-07
제7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장호원의 [세계 일등 복숭아-황도]를 널리 알리고자 아래와 같이 복숭아문학상을 제정하여 공모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대합니다. ● 공모 부문 : 시, 수필 (복숭아를 소재로 한) ● 응모 자격 : 누구나(16세 이상, 기성ㆍ신인 불문) ● 시상 - 대 상 : 1편 ( 상금 100만원ㆍ상패 ) - 최우수상 : 각 부문 1편 ( 상금 30만원ㆍ상패) - 우 수 상 : 각 부문 3편 ( 황도 1상자ㆍ상패) ● 마감 : 2012년 8월 10일 ● 심사 : 심사위원은 추후에 공개 ● 발표 : 청미문학회 홈페이지 ● 원고 접수 및 기타 1. 응모작은 청미문학회 홈페이지(cmpen.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합니다. 2. 기 발표된 원고는 입선작에서 제외합니다. 3. 입상작은 복숭아축제 때 시화로 제작 전시합니다. ● 문의 : 010-6411-5757 청미문학회 후원|이천시청ㆍ경기동부과수농협  
31 봄이 익어갑니다. [2]
푸름살이
2693 2012-04-08
글쎄, 씨앗은 제철을 알고 싹을 틔우는데 날씨는 사춘기 같습니다. 슬쩍 들어와 쓱 읽고 나가다 한 자 남기고 싶네요. 아마도 샛노란 개나리꽃이 오락가락하는 탓인지 톡톡 터지는 벚꽃이 얄미워서 그런지 늙은 촌부도 어째 사는 일이 허랑허랑 합니다. 아내를 미래를 읽고 빙긋이 웃고 나갑니다.^^ 우리 집 비닐하우스에는 찰옥수수가 땅내를 맡아 열심히 자라는 중이고 텃밭은 그냥 비워뒀습니다. 상추 씨라도 뿌려야 하는데. 아무래도 조만간 온갖 씨앗 주머니 열어 슬슬 뿌려놔야 할 것 같군요. 고사리 꺾자면 두 달은 정신없이 발품 팔아야 하고 입에 단내가 풀풀 나야 할 것 같으니까요. 좋은 글 올려 주십시오. 가끔 들어와 음미하겠습니다.^^ 자굴산에서 박래녀 드림  
30 한국작가회의 이시영 이사장, 공지영 부이사장 image
편집자
2436 2012-02-12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1974년 11월 18일 한국작가회의의 전신인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이하 자실)가 출범과 함께 문인 101인 선언을 할 때 스물여섯의 나이에 가장 막내로 참여했습니다. 38년이 지나 이순을 넘겨 작가회의의 대표를 맡게 된다는 데 우선 개인적으로 감회가 깊네요." 11일 한국작가회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시영(63) 시인은 문단 초년병 시절 맺었던 자실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이사장을 맡게 된 특별한 감회를 전했다. 선배 염무웅의 부름을 받고 나와 문인 101인 선언의 플래카드를 들었던 등단 5년차의 시인이 38년 후 그렇게 탄생한 단체의 장을 맡게 되었으니 소회가 남다를 법도 하다. 이날 선임된 새 임원진 가운데에는 이 이사장 외에도 작가회의와 20대 시절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이 또 있다. 바로 소설가 공지영 씨. 공씨는 군부정권의 탄압 속에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 자실이 1984년 재창립했을 때 '최초의 유급 간사'로 5개월간 일한 적이 있다. 당시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이시영 이사장과 공지영 부이사장이 11일 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났다. "한 발 한 발 걸어오다보니 이 자리까지 왔네요. 1974년 당시 대학원생 신분으로 송기원과 나가서 플래카드를 들다 연행됐는데 마침 가방에 월북시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D%B4%EC%9A%A9%EC%95%85&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211212806495" target=_blank>이용악을 연구한 논문이 들어있어서 경찰서에서 더 문제가 됐었죠."(이시영) "전 첫 직장이 자실이었어요. 그때 최저 임금이 월 12만 원이었는데 전 10만 원을 받았다가 나중에 투쟁해서 12만 원으로 올려받았죠.(웃음) 다시 와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 보던 사람들이 조금씩 늙어가는 것을 보니까 명절 때 고향에 오는 기분이에요."(공지영) 공씨는 창비 등단 시절부터 편집자와 작가로 인연을 맺어온 이 시인에 대해 "일을 꼼꼼하게 잘하고 추진력 있으면서도 폼 잡는 것을 못하는 사람"이라며 "꼭 한 번 해야 한다면 이시영 이사장 체제에서 작가회의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실무에 강하다는 공씨의 평가대로 이 이사장은 임기 중 추진할 신규 사업 계획도 구체적으로 구상 중이다. "서울시에 ▲서울시 출신 문인들 선양 사업 ▲근대문학관 건립 ▲문학전문도서관 건립 ▲서울시 문학지도 제작 등의 사업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특히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9%80%EC%88%98%EC%98%81&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211212806495" target=_blank>김수영, 이상,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7%BC%EC%83%81%EC%84%AD&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211212806495" target=_blank>염상섭,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B0%95%ED%83%9C%EC%9B%9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211212806495" target=_blank>박태원 등 다른 지역 출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서울 출신 문인들을 기리는 사업을 꼭 추진했으면 합니다." 이 이사장은 또 문인 단체의 본분에 맞게 창작활동을 기반으로 하면서 자발적으로 사회 참여를 하는 '자유로운 개인들의 자발적인 연대'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창작활동을 하는 문인은 각자 하나의 정부나 마찬가지입니다. 각자 문학을 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 자발적으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학인의 본분을 강조한 이 이사장은 공씨가 고민 끝에 부이사장직을 맡은 것을 의식해 부담을 덜어주려드는 듯 "소설가는 소설을 쓰는 게 먼저"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공씨는 오히려 "무슨 일이 있으면 꼭 불러달라"고 활동에 의욕을 내비치기도 했다.  
29 <글을낳는집> 2012년도 입주 신청 받습니다
편집자
2545 2012-01-08
 <글을낳는집> 2012년도 입주 신청 받습니다 산중 요사채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늑하고 조용한 집필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조촐하지만 인적이 드물고 쾌적한 청정지역이므로 사색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기에는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는 장점을 살렸습니다. 일상에 지친 작가들이 도심을 떠나 건강한 심신으로 좋은 작품을 낳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소박한 소망에서 두려우면서도 들뜬 출발을 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신청자격 일부 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는 <글을 낳는 집>에서는 아래와 같은 자격 요건을 갖춘 작가 중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창작 집필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신춘문예 및 우수 문예지로 등단한 자 ▷ 최근 3년 간 우수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한 자 ▷ 최근 5년 이내 작품집을 발간한 자 ■ 이용 안내 - 주관 : 글을 낳는 집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장소 : 글을 낳는 집 집필실 - 운영기간 : 2012년 3월 1일 ㅡ 2012년 12월 31일 - 지원기간 : 장기 3개월 이내 단기 2주 이상 ■ 지원내용 - 집필실 무료제공, -숙소 무료제공 -식사 무료제공 - 도서실 및 기타시설 무료 제공 ■ 접수 - 신청기간 : 정기 2012년 1월 1일~ 2012년 2월 10일 수시 (정기모집시 미달하거나 결원이 있을 경우) -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글을낳는집 홈페이지 참조)를 직접 혹은 우편이나 이메일(songsoo50@hanmail.net)로 제출하고 입실시 소정의 입실확인서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주소 : 517-891 전남 담양군 대덕면 용대리 555 번지 <글을 낳는 집 담당자> 앞 - 홈페이지: http://daeduk.sm.to - 메일 : songsoo50@hanmail.net - 통지 : 2012년 2월 20일 전화나 메일을 통하여 알려드립니다. ■ 문의 : (061)381-1551 / 011-9643-2386  
28 새해 인사 imagefile [1]
푸름살이
3133 2012-01-01
새해 인사 나이테 하나 더 감고 앉은 아침 동녘은 흐릿하게 안개에 가렸다. 한 때, 부푼 꿈도 꾸고 알찬 계획도 그려놓고 해 맞으러 나가곤 했었지. 언제부터 소소한 기대가 조용해졌을까 가만히 있어도 과거 속으로 사라지는 시간의 행렬 보이지 않는 운명에 순응하는 일.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빙그레 웃음 짓는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단순한 인사치레가 편한 나이 낮과 밤은 한결 같지만 진심을 담아 전한다. 지난 한 해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 1. 1 오전에. 푸름살이 박래녀 드림  
27 가입인사 드립니다.^^ [2]
푸름살이
3189 2011-12-01
들쥐 박래여 마당가 차 씨 자루 덮었던 덮개 벗기니 들쥐 몇 마리 혼비백산 달아나다 배고팠던 게로군 굴밤, 돌밤, 돌배, 돌복숭아 과수원 까치밥까지 바닥 나 자루 속 차 씨 넘본 건가 자루 속에 집 지어 겨울나기 하고 뚫린 구멍으로 흘러나온 차 씨 뿌리 내려 잎 나도록 내년 봄까지 그냥 둘 걸 먹을 게 흔한 세상 비렁뱅이 없는 세상이라지만 잘 먹고 잘 사는 건 큰손 가진 사람들 한 끼 때우려 라면 훔치다 수인 되는 좀도둑 들쥐 너였구나. 너 보기에 난 큰 집 가지고 세 끼 따신 밥 먹으니 저것이 고구마 가마니나 나락섬인 줄 알았던 게지 배고파 인가로 찾아드는 너 사방 둘러봐도 배 채울 게 없으니 미안해라 겉으로 멀쩡해도 속 골병드는 나도 너 닮은 들쥐란다. *생명 평화 탁발 시집 <바다가 푸른 이유> 수록 시 한 수 올리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소설 수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래여 드림  
26 제18회 세계 작가와의 대화
편집자
2865 2011-11-30
오는 12월 2일(금) 오후 2시 30분, 대학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일석기념관 2층)에서 [제18회 세계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년간 작가회의가 꾸준히 진행해 온 [세계 작가와의 대화]에 대한 총괄 평가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세계 작가와의 대화]는 1997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작년(2010년)까지 총 17회 개최하였으며, 가라타니고진, 자카리아 모하메드, 모옌, 여화, 아리엘 도르프만 등 저명한 문인들과 폴란드, 러시아, 아일랜드, 베트남, 팔레스타인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을 초청하여 세계문학의 가능성과 전망에 대해 고찰한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종합하고, 세계문학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담론을 모색해 보는 자리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금까지의 행사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새롭고 작가회의다운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작가회의가 세계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의도 전지구적 자본주의와 함께 문학 또한 초국적인 확산의 운동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한국문학의 중요한 척도였던 민족문학담론 대신, 세계문학론이 확산되면서 문학생산과 수용은 ‘전통, 토착, 현실, 민중, 민족’에서 ‘초국가, 보편, 타자, 첨단’으로 그 무게중심을 바꾸고 있다. 세계화는 전 지구적 자본주의라는 체제에서 보면, 출판 시장의 확대와 ‘문학의 상업화’를 부추기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그간 협소했던 한국문학의 시야를 확대시키고 다양한 문학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촉매제가 되기도 할 것이다. 이는 그간 고전이라고 불렸던 ‘세계고전문학전집’에 출판사들의 새로운 기획, 그리고 서구 근대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으로 '세계‘의 시야를 넓히고 있는 세계문학 행사들, 또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간의 새로운 관계 설정을 묻는 문예지의 기획 특집 및 좌담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작가회의는 현재 급변하고 있는 한국 문학 환경과 내용을 ’세계문학‘을 통해 진단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 주제 : 세계문학의 지각변동 - 무엇이 '세계'인가? ■ 사회 : 정은경(문학평론가, 한국작가회의 국제위원장) ■ 발표 1. 세계문학의 ‘보편성’에 대한 물음|윤지관(문학평론가) 2. ‘세계문학’이라는 환상을 가로질러|전성욱(문학평론가, 계간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3. 문학의 대지 - 무엇이 ‘세계’인가?|김형수(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4. 그 대화들|오수연(소설가) 5. 문학의 생태학|손아람(소설가) ■ 종합토론|김남일(소설가), 김재용(문학평론가), 고영직(문학평론가)  
25 소설집 <아버지의 알리바이> 2011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 image [2]
편집자
3208 2011-11-26
 제 두번째 소설집 <아버지의 알리바이>가 2011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창근 블로그: http://blog.daum.net/sgamm *************************************************************************** 아버지의 알리바이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부분)교양도서 선정 농촌의 어두운 측면이 리얼하게 잘 그려져 있군요.---------- 몰입해서 읽어가다 뒷부분에 접어들 즈음 내게 강 같은 슬픔. 조용히 고여 오르는 원인을 알 길 없는 페이소스. (혹시 조용히 고여 오르던 페이소스가 내 속의 괴물이 보낸 사인일는지…) 술. 마시고 싶군요. 오랜만에 술이. 취하고 싶게 만드는 소설. -ㄴ- *********************************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결과 공고 바로가기 http://www.mcst.go.kr/web/notifyCourt/notice/mctNoticeView.jsp?pCurrentPage=1&pSeq=6788 http://www.kpec.or.kr/index.asp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출판 산업을 육성, 지원하고, 국민 독서 문화를 향상하고자 196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출판 진흥을 위한 최대 규모의 정책 사업입니다. 올해에는 2010년 8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 사이에 국내에서 초판이 발행된 교양도서를 대상으로 출판사로부터 접수를 받은 도서 5,389종 중에서 각계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71명의 심사위원이 1개월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류 10종, 철학 12종, 종교 14종, 사회과학 73종, 순수과학 14종, 기술과학 16종, 예술 25종, 언어 6종, 문학 81종, 역사 25종, 문화일반 33종, 아동 청소년 101종 등 12개 분야 총 410종의 도서를 우수 교양 도서로 선정하였답니다. 선정 도서 410종은 종당 5백만 원 상당을 구입, 총 20만여 권의 도서를 전국의 공공 및 작은 도서관을 비롯하여 병영 도서관, 도서벽지 학교 등 2,000여 곳에 배포하며, 희망할 경우 해당 도서의 전자책 전환 제작 실비를 지원하게 된답니다,  
24 제16회 홍명희문학제 image
편집자
2971 2011-10-28
안녕하세요? 11월 5일 충북 청주에서 [제16회 홍명희문학제]를 개최합니다. 서울에서 참가하실 분을 위해 버스를 마련하였습니다. 11월 5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압구정 현대백화점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 참가하실 분은 인원수를 미리 알려드려야 하니 10월 31일까지 작가회의 이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minjak1118@hanmail.net / 전화 : 02-313-1486) 감사합니다. 121-070 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50-1번지 3층 304호 (02)313-1486~7, minjak1118@hanmail.net http://www.hanjak.or.kr/  
23 제8회 상허 이태준문학제
편집자
3118 2011-10-22
제8회 상허 이태준문학제 행사장_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 이태준문학비 행사 일시_ 2011년 11월 5일(토) *기간: 2011.11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철원 대마리 두루미 평화관 *주최: (사)한국문인협회 철원지부 *주관: 철원문학회 모을동비 철원예총 *후원: 철원군, 강원민예총문학협회, 창작21작가회 출발장소_ 2011년 11월 5일(토) 오전9시 출발(충무로역 1번 출구 대한극장 앞 관광버스 대기) -제1부- -상허선생 추모제례 -살풀이: -헌화: 주관 단체 회장 -축문낭독: 이주섭 전 철원문학회장 -아헌관: 강원민예총회장 -종헌관: 창작21작가회 회장 -헌주: 참여단체 임원 및 회원 -추모묵념: 참석자 전체 -제2부- -개회사 (민영) -환영사(문인협회 철원지부장) -축사(철원군수. 춘천민예총. 작가회의) -추모시낭송 -철원문인협회 (2인) -민예총 강원지부(2인) -창작21작가회의(2인) -서울문학인 (2명) -모두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제3부- -철원문화복지센타 연극관람 (이태준 달밤) -문학기행- 백마고지 ,노동당사, 용담등 _참가하시는 분께서는 미리 메일이나 문자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문의처: 서울 중구 필동3가 28-1 서울캐피탈빌딩 B202호 계간 <창작21> 상허 이태준추모문학제 담당자 전화: 02-2267-6833, 팩스: 02-2268-7067, 핸폰: 010-5308-6833 이메일: dlkot108@hanmail.net, dlkot108@paran.com  
22 대구작가회의 회원들이 대구 10월 항쟁에 대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고창근
3084 2011-10-19
아기 동물 함종호 역사의 무게에 밤이 기우뚱 작은 벌레가 큰 소리로 운다 반딧불의 깜빡임이 숨가쁘다 경찰과 우익청년단이 들이닥치자 울면 죽는다, 너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소망을 표독하고 불 칼 같은 눈빛에 담아, 아기의 눈을 한참 쏘아보고 2살 아기를 울 밑 마른 잡초 밭에 집어 던진다 어머니의 표독한 눈빛에 감전된 아이는 사람의 아기임을 포기하고 아기 동물이 된다 숨은 멎고, 감정은 사라지고, 공포조차 버린다 하얀 눈을 하고, 주위를 할금할금, 작은 손전등 같은 밝은 눈길로 마당을 주시하며 맹수에 쫓길 때의 생존법만 어미로부터 배운, 짐승이 된다 흰 옷 입은 아버지가 총에 떠밀려 마당을 나서자 어머니의 비명 섞인 애원에 경찰이 멈칫하는 듯, 다음 순간, 어머니마저 학살 터로 가는 짐차에 실린다 다시 마당으로 돌아온 우익청년단원은 집안을 샅샅이 뒤진다 아기가 하나 있다는 판단이 그의 살기를 자극했다 총 끝으로 울밑을 쑤시며 다가온다 기필코, 큰 먹이는 다른 짐승 몰래 땅에 묻어두고 작은 먹이는 잡아 저녁꺼리를 해야겠다고 입맛을 다시며 ‘시간 없어 빨리 나와’ 아쉽고 아쉬운 듯, 시간만 있다면 이 빨갱이 자식을 저녁꺼리로 잡는 건데 투덜거리며 마당에서 사라진다 아기 동물은 잠이 든다 깊고 편안한 잠을 잔다 야행하던 꽃뱀조차 길을 비켜갔다 다 검색창에 '10월항쟁' , cafe.daum.net/10dnjfgkdwod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21 제 61회 洛江詩祭에 초대합니다
편집자
3098 2011-10-13
제 61회 洛江詩祭에 초대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혼융된 江문학 시선집에 옥고 보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낙강시제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모였기에 시선집『2011 낙동강』은 더 멋진 모습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낙강시제 문학 페스티벌」이란 큰 이름 아래 여러 가지 연계된 행사를 합니다. 아울러 江上詩會의 재현도 몇 해 안에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강연자로‘푸른 호랑이’의 이경림 시인을 초대하였습니다. 그의 시세계에 들어가보고자 합니다. 주변의 문학인들과 함께 오십시오. 그리운 분들과 만나는 가을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문인협회상주지부장 조 재 학 드림 ▣ 행사일정 1. 일시:2011년 10월 15일(토. 14:30 ) ~16일(일) 2. 장소: 상주 도남서원 ( 상주시 도남동 175번지) ◦10월 15일 (첫째 날) 14:00 - 14:30 접수, 시화 및 주변 관람 14:30 - 15:00 개회식 및 『2011 낙동강』출판기념회 15:00 - 15:20 특별출연-대금연주(신수길-중요무형문화재 45호 이수자) 15:20 - 16:20 문학강연(이경림시인-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출강) 16:20 - 17:20 시낭송, 시퍼포먼스(주제 : 강) 17:20 - 저녁식사, 시인들의 만남 ◦ 10월 16일 (둘째 날) 09:00 - 10:00 아침식사 (숙박: 도남서원) 10:30 - 11:00 〈낙강시제 문학 페스티벌〉개막식 참여 11:00 - 13:00 상주 박물관 및 문화 유적지탐방 [ 읽어 두기 ] 낙강시제는 상주의 낙동강(퇴강-경천대-관수루 구간 40리)을 중심으로 1196년(고려 명종26년) 백운 이규보로부터 1862년(조선 철종 13년) 계당 류주목에 이르기까지 666년 동안 도남서원·경천대·누정·선상 등에서 총 51회에 걸쳐 이루어진 시회이다 여기에는 이규보, 안축, 김종직, 유호인, 김일손, 이황, 류주목, 조익, 이준, 전식 등 조선의 문인선비들이 함께하였으며, 시회 작품을 기록한 한 시첩 『임술범월록壬戌犯越錄』이 도남서원에 보관되어 있다.  
20 제1회 상주 청소년문학상 수상자
편집자
3521 2011-10-13
제1회 상주 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초등부 운문)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순 수상내용 교 명 학 년 성 명 제목 1 장원 충주 성남초등학교 5 원재현 가위 2 차상 대구 율원초등학교 5 김성림 밴드 3 차하 김천 서부초등학교 5 김봉수 허수아비 4 〃 상주 중앙초등학교 3 김정민 내 동생은 깍쟁이 5 장려 충주 삼원초등학교 2 김영민 필통 6 〃 충주 연수초등학교 2 위승보 수박 (초등부 산문 ) 순 수상내용 교 명 학 년 성 명 제목 1 장원 안산 성안초등학교 2 조희원 엄마의 팔찌 2 차상 충주 남산초등학교 3 민향기 꼭 필요하니? 3 차하 김천 김천초등학교 6 김근영 나는 이제 외톨이가 아니다 4 〃 충주 남산초등학교 2 민슬기 이면지 5 장려 상주 중앙초등학교 6 오은총 KOICA와 함께한 몽골여행 6 〃 상주 함창초등학교 6 임예진 내 마음의 상처 (중등부 운문) 순 수상내용 교 명 학 년 성 명 제목 1 대상 충주 예성여자중학교 1 김지혜 택배 2 장원 진천 진천여자중학교 3 박윤아 소 3 차상 김천 성의여자중학교 1 정유나 소식 4 차하 상주 성신여자중학교 1 허지현 채워야하는 것 5 〃 함안 함안중학교 2 박 휘 칠판 6 장려 대구 도원중학교 3 이예빈 비 오는 오후 7 〃 상주 성신여자중학교 1 장나현 놀이터 (중등부 산문) 순 수상내용 교 명 학 반 성 명 제목 1 장원 상주 성신여자중학교 2 조수민 Absolute platonic 2 차상 안산 성안중학교 1 조도영 엄마의 선택 3 차하 김천 석천중학교 1 강요셉 아버지 4 〃 상주 화동중학교 3 김현주 한 여름밤의 꿈 5 장려 부산 해운대여자중학교 3 정우진 백지 6 〃 상주 상주여자중학교 1 오은현 엄마는 자랑스러운 특수학교 제과 제빵 선생님! (고등부 운문) 순 수상내용 교 명 학 반 성 명 제목 1 장원 서울 성수고등학교 2 경남희 흉터의 내력 2 차상 상주 우석여자고등학교 1 이새영 나와 동생의 귀가길 3 차하 안양 안양예술고등학교 3 김현재 울음의 전언 4 〃 창원 사파고등학교 3 이연경 베개의 꿈 5 장려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1 서유리 아침을 그리다 6 〃 광주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2 강민주 은하수를 건너는 시간 (고등부 산문) 순 수상내용 교 명 학 반 성 명 제목 1 장원 익산 남성고등학교 2 정윤철 항아리 2 차상 고양 백마고등학교 1 이정연 역광의 시간 3 차하 경기도 광주중앙고등학교 2 강샛별 봄비 4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2 성해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5 장려 대구 고양예술고등학교 2 정유진 한사람 6 〃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2 고은아 동화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