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엿날 , 칠십년대 초인가에 본 뿌리란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은 아니고, 등장 인물 중의 한 사람 이름입니다.

 

치킨조지는 노예인데, 주인의 싸움닭 담당 흑인 종 이름입니다.

제가 싸움닭 자료를 조금 찾아보니 각기 그나라의 고유 싸움닭이 있었더군요.

 

우리나라도 분명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몇 안 되는 동호인들이 몇 마리를 나누어 키우고 있는 실정이지요.

 

제가 감히 문학마실이란 이 싸이트에 들어와서 회원님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사라져 가는 민속놀이를 어떤 분이 글로서라도 좀 남겨 주십사 하는겁니다. 

 

행여 직접 키워보면서 글을 쓰 보시겠다는 분이 계시면 제가 기꺼이 제가 키우고 있는 싸움닭을 드릴 수 도 있겠습니다.

아님, 그냥 투계가 뭔지 우선 보시겠다는 분이 있으시면,   그분들  모임에 제가 안내를 해 드릴 수도 있고요. ...

 

문학마실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 용 호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