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회 洛江詩祭에  초대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혼융된 江문학 시선집에 옥고 보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낙강시제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모였기에 시선집『2011 낙동강』은 더 멋진 모습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낙강시제 문학 페스티벌」이란 큰 이름 아래 여러 가지 연계된 행사를 합니다. 아울러 江上詩會의 재현도 몇 해 안에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강연자로‘푸른 호랑이’의 이경림 시인을 초대하였습니다. 그의 시세계에 들어가보고자 합니다. 주변의 문학인들과 함께 오십시오. 그리운 분들과 만나는 가을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문인협회상주지부장 조 재 학 드림


▣ 행사일정

  1. 일시:2011년 10월 15일(토. 14:30 ) ~16일(일)

  2. 장소: 상주 도남서원 ( 상주시 도남동 175번지)


◦10월 15일 (첫째 날)

  14:00 - 14:30 접수, 시화 및 주변 관람

  14:30 - 15:00 개회식 및 『2011 낙동강』출판기념회

  15:00 - 15:20 특별출연-대금연주(신수길-중요무형문화재 45호 이수자)

  15:20 - 16:20 문학강연(이경림시인-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출강)

  16:20 - 17:20 시낭송, 시퍼포먼스(주제 : 강)

  17:20 - 저녁식사, 시인들의 만남


◦ 10월 16일 (둘째 날)

  09:00 - 10:00 아침식사 (숙박: 도남서원)

  10:30 - 11:00 〈낙강시제 문학 페스티벌〉개막식 참여

  11:00 - 13:00 상주 박물관 및 문화 유적지탐방


[ 읽어 두기 ]

   낙강시제는 상주의 낙동강(퇴강-경천대-관수루 구간 40리)을 중심으로 1196년(고려 명종26년) 백운 이규보로부터 1862년(조선 철종 13년) 계당 류주목에 이르기까지 666년 동안 도남서원·경천대·누정·선상 등에서 총 51회에 걸쳐 이루어진 시회이다

 여기에는 이규보, 안축, 김종직, 유호인, 김일손, 이황, 류주목, 조익, 이준, 전식 등 조선의 문인선비들이 함께하였으며, 시회 작품을 기록한 한 시첩 『임술범월록壬戌犯越錄』이 도남서원에 보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