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땅속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물 흐름

 

 

지상에서

 

빗방울이

 

모여서 낮은 곳으로

 

 

흐름의

 

순리 따라서

 

살아가면 편하겠지

 

 

삼복(三伏)더위

 


 

강산이 푸르름은

시각을 시키고 있고

 

소낙비 그치고

무지개가 드리웠고

 

그늘에

앉은 사람들

더위 피해 노니네

 

 

한가하게 정자위엔

오고 가는 술잔들이

 

옛 이야기 정 나누니

세상 정 다 모였네

 

서로들

마음 편하니

노래 소리 절로난다

 

박 규 해 프로필

아호 : 취송(翠松)

고향 : 경북 상주

현 거주지 인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과 졸

함창중고등학교 근무 정년퇴임(2002)

62년도 김용호 시인님의 추천 됨(4.19 3주년 기념 시)

사랑소설계사 기자 근무

현대시조 바램으로 천료(97)

97 ~새 시대시조(계간) 출품 외 9곳 문예지 출품

시조집 : 희망의 횃불. 찔레꽃이 피면. 풋풋한 삶을 살자.

삶의 자락에서

녹조근정 훈장 외 각종 표창장 15

수상 : 시와 수상문학 특별상(2010)

현대시조 이달의 작가상(97년도)

한울문학 이달의 작가상(20005월호)

동인지: 시인파라다이스 외 55권 외

현재 : 한국 문인 협회 경북 지회 회원. 현대시조 인단 회원. 한울문학 회원. 파라문예회원. 시와 수상문학. 국보문학 회원. 한비문학 회원. 시와 늪 문학 회원. 시와 글 사랑 회원. 지필문학 회원. 문학광장 회원. 스토리문학 회원. 한국미소 문학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