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을 걸어가며

 

                         

 그대가 힘 들 때면

가끔 한 번씩

푸른하늘

하아얀 구름

그 길을 걸어가며

자기 마음을 사색하고

성찰하라

 

그대가 평화라면

자주 민주통일

백두대간

가시밭 산행

그 길을 걸어가며

인간 자연 이웃사랑을

실천하라

 

 

 

 

 

 

      소통과 공감

                                 

  

사회적 공감은

인간을 존엄 존귀한 존재로

상호 인정하는

형평원리관점에서 시작이다

 

사회적 공감은

대중적 공감을 통한 희망을

우리 삶에 실천하고 구체화 할 때

그 공감의 큰 힘은

민중의 힘이 될 것이다

 

이제 그런 세상의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대의명분이

바로 서고 자주 평화 통일 평등세상

참 된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 가야 할 시점이다

 

  

 

 

  


 

 

문해청 1960년 대구 봉덕동 출생

이메일 : jajudoli@hanmail.net

1991년 전국노동자문학회 공동시집 『너를 만나고 싶다』(도서출판 개마고원)

1991년 『우리들 맞잡은 손』대구노동자문학회 “글바다”

1992년 계간 『실천문학』가을호 [길 따라 돌아간다] 특선으로 등단

2012년 개인시집 『긴 바늘은 6에 있고 짧은 바늘은 12에』(도서출판 두엄)

2014년 분단과 통일시동인시집 『미8군 민들레』(분단과 통일)

2017년 분단과 통일시동인시집 『붉은 안경을 벗어라』(분단과 통일)

1988~1990년 대구노동자문학회 “글바다” 회장 역임

현재 한국작가회의 대구경북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