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섭의 시집 『말똥, 말똥』. 소소한 일상의 단면을 시인 특유의 언어로 풀어냈다. 《벚꽃 장례식》, 《전단지 뿌리는 바람》, 《호치민 거리의 물결》, 《해장국 칸타타》, 《가을 찔레》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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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드럼통
말똥
따발총
꿈길
바람꽃
호드기
벚꽃 장례식
참꽃
우표클럽
겨울 비구승
白紙 한 장
눈싸움
샹들리에
성묘하는 날
만달레이가는 길
접시꽃

제2부
갈겨니
부레옥잠
재린이
가을 세탁소
전단지 뿌리는 바람
분홍빛으로 오시네
햇살 부신 겨울 아침
햇살 뿌리며 걸어가는 소금쟁이
우리식당
들국화 밥상
첼로
오이도에는
아내의 풀밭
눈부신 저 손놀림
맛조개
오는 봄
명품

제3부
별밤
숙자
봄 소풍
책밥
민들레
한트 문양
시래기
수다쟁이
새털
풀빵 집
천하장사 어머니
호치민 거리의 물결
가을밤
공중부양
기찻길
사랑의 내통
노랑꽃 씀바귀

제4부

선착장
밥상
오늘

귀뚜라미가 사는 방
라면
꽃들은
해장국 칸타타
소금
바다
천태산 은행나무
개미
봉따우
물소리 민박
가을 찔레
빳따야 야시장

최순섭의 시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