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여름   그 여름  ***

 

옛 여름의 시냇가는

어른 애들 할 것 없이

벌거벗고 물장구치는

즐겁기만 한 곳이었는데!

지금 그 시냇가는

시멘트로 몽땅 덮여져 있어!

그 냇가가 잔혹한 꼴새로 변해 버렸다고.

벌거벗고 물장구쳤던 그 모습은 허공에 떠 있고!  

~ 그 여름 -

물장구치던 그 정경을

단 한번만이라도 다시 되돌려 보았으면...



  

 불로그  -  "새롭고새로운 세상"

             추공  최영복 


      죄송합니다.  한마디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 문학마실은 우리들이 저 세상에 갈 때까지 활기차게 지키고 활동해야 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