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학관

 

문학은 행복을 추구하는 예술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며,

인간 존재의 완전한 목표이자 지향해야할 지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를 쓴다는 그 자체가 자신의 존재를 밝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나를 표현해 내는 날개 짓 이기도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아름답기 만하던 어릴 적 시각은 참으로 깨끗하기도 합니다

()는 멋진 창작 예술이 참으로 기쁘게 느껴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참다운 삶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낄 때 그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입니다  -시는 마음의 그림이다- 나의 분신과 같은 것, 제대로 실현이

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고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김삿갓과 같은 풍류는 아닐지라도 그 자체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참 좋은 것임을

알고 많이 웃고 즐기며 마음을 비우고 유유자적하는 것이 나의 문학관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행복을 찾기 위한 예술 행위는 끝이 없는 법, 그 출구를 마련하기위해 예술과 문학의 매력에 이끌려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려고 합니다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공부하는 마음씨 좋은 시골의 이웃 아저씨가 되기 위해 오늘도 질주하렵니다 말년의 행복과 내일의 터전, ‘채약산 산방’을 위해 술잔과 감히 문학의 교감을 나누며...

 

허남기:경북 영천 출생<문장21>등단 <문학광장> 신인상

       한국 문협 경북지회 회원/영천문협 편집국장/시에문학회회원

       <문학광장>시분과 심사위원.편집위원.영남지부장

       시객의 뜰 문학회 기획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