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김설희 시집 『산이 건너오다』. 김설희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과녁은 너의 밖에 있다', '안개 자욱하다', '초파리', '딱따구리', '물집', '자리', '벽', '울음의 거리' 등 김설희 시인의 시편을 만날 수 있다.


목차

제1부 이끼
환청
무릎
과녁은 너의 밖에 있다
안개, 자욱하다
초파리
딱따구리
물집
자리

울음의 거리
산이 건너오다
밥줄
꽃들의 대화법
이끼
근성
안의 바닥
임시로 맛있는 집
피보나치의 수

제2부 밤낚시
코골이 같은 생
팬플루트
티켓 한 장
갈증
첫사랑, 그 곳
차가운 방정식
오리발
염쟁이 유씨
새는 사람을 적신다
사진 한 장
밤낚시
목련 가시나
냄새의 골격
꼬막
전선
기울다
두 선분의 끝이 마주하여야 균형 잡힌 모서리가 된다
기도

제3부 현장
현장
작은 것은 왜 드러날 수 없는가
잘려지는 풍경들
화합의 방식
툭!

마른 화분
주둥이가 하늘을 받들고

승리는 어디에 있는가
스쿼시-싸움
가지
파일럿의 손 안에
저녁
우주신발상회
어린 엄마
어떤 눈
자동세차

제4부 골목
뒷면
어디에 매일까
액자
생각한다
별안간
발 그림
둥근 것들
뉴스 클립
가을 전화
2분
붙인 자리
골목
크로마하프
혼자
노안

귀를 기울이게 하는 소리

해설/이경림:현상을 따라가다 만나는 본질의 말
- 김설희의 시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