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남효선의 시집 『꽈리를 불다』. 이 시집은 남효선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남효선
저자 남효선은 경북 울진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안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민속학을 공부했다. 1989년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 『둘게삼』, 사화집 『길 위에서 길을 묻다』, 민속지 공저 『도리깨질 끝나면 점심은 없다』, 『남자는 그물치고 여자는 모를 심고』 등이 있다. 현재 아시아뉴스통신 기자로 일하며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ㆍ05

제1부
탱자꽃ㆍ13
원추리꽃 붉다ㆍ14
임진년 섣달 열아흐레ㆍ16
찬(讚) 몽유도원도ㆍ18
협객 백동수와 놀다ㆍ20
여민락(與民樂)ㆍ22
답여여산방주인(答如如山房主人)ㆍ24
눌천재(訥川齋)ㆍ25
꽈리를 불다ㆍ26
대낮 1ㆍ28
대낮 2ㆍ30
마당 1ㆍ32
마당 2ㆍ33
마당 3ㆍ34
무시래기를 엮다ㆍ36
밥상ㆍ38
운명ㆍ40

제2부
지네ㆍ43
배냇저고리ㆍ44
산속서 돼지고기 먹다ㆍ46
부레옥잠ㆍ48
양말 한 켤레ㆍ50
자작나무숲에 들다ㆍ52
잔설(殘雪)ㆍ54
초상(初喪)ㆍ56
풍경ㆍ58
가지치다ㆍ60
간재미ㆍ62
귀리범벅ㆍ64
달동네 원천식당 아지매ㆍ66
대목장ㆍ68
할매 생각 1ㆍ70
할매 생각 2ㆍ72
할매 생각 3ㆍ74

제3부
상사풀꽃ㆍ77
22번 중매인ㆍ78
씀바귀 꽃길 따라ㆍ80
백구와 봄비ㆍ82
선암사 넘어가는 길ㆍ84
답운재(踏雲峙) 자작나무ㆍ86
소식ㆍ88
고아면 살던 사내ㆍ90
심곡항 가는 길ㆍ92
오징어와 해국ㆍ94
창호를 바르며ㆍ97
울진읍내 발 시내버스ㆍ98
장계장터 돼지국밥ㆍ100
정구지꽃 1ㆍ102
정구지꽃 2ㆍ104
첨찰산서 꽃을 줍다ㆍ106
화절령을 가다ㆍ108

제4부
단하(丹霞) 동천(洞天)을 찾다ㆍ113
내가 가진 것들ㆍ114
느릿느릿, 그러나 흐트러짐 없는 발걸음ㆍ116
명달리 보름달ㆍ118
물병골 기행ㆍ120
서설(瑞雪)ㆍ122
십이령을 가다ㆍ124
별어곡, 별어곡(別於曲)ㆍ128
유영국 절대 자유ㆍ131
팽목항 죽사발ㆍ132
느티나무 베다ㆍ134
싸드가 참외 종자 이름이여 뭐여ㆍ136
안녕하십니까, 갑오년ㆍ138
초콜릿ㆍ140
2017년 3월 23일 팽목항ㆍ142

시인의 산문ㆍ145